'정상화' 단계에서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계속해서 의심 받는 회사들 있어요. 주로 팬데믹에 수혜를 입은 회사들이 그래요. Netflix(넷플릭스) 처럼요. DoorDash(도어대시)/Uber(우버)/Zoom(줌)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2분기 실적만 놓고보면, 도어대시와 우버는 성장의 '지속성'을 보여준 것 같아요. Zoom(줌)은 정상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고요.
☕푸드 딜리버리는요
팬데믹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영역 중 하나가 푸드 딜리버리 비즈니스에요. 당연히 '정상화'되면 실적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의심'을 받아온 영역이고요. But..but 도어대시 실적을 보면요. 일단 성장이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