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의 막바지입니다. 엊그제 새해가 밝은것 같은데 벌써 1분기의 마지막이라니,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시간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것이 생성 AI 업계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이 쏟아져요. 내용을 따라잡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그 속도가 빠릅니다.
생성 AI가 끼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따라서 변화하는 환경에 뒤쳐저서는 안됩니다. 기존 정보를 축적하고 새로운 소식을 정리해 나가야합니다. 정리를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한데요. 이번 글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바로 생성 AI 산업을 바라보는 세 가지 기준을 살펴보는것이죠.
세 가지 축이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생성 AI 비즈니스는 인프라, 모델, 서비스라는 세 가지 주요 축을 중심으로 확장해 왔습니다.